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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디스크를 정리하다가 2004년 11월에 보스턴과 뉴욕에서 찍었던 사진을 발견했다.
이 사진들을 그 당시에 왜 안올려놨는지 잘 모르겠다. 별로 볼만한 사진이 없어서 그랬을 것 같긴 한데, 그럼에도 오랜만에 다시 보니 버리긴 아까운 사진들이다.
아래 사진은 인천공항 KTF 라운지에 찍은 것이다. 같이 출장가는 사람이 꽤나 많아서 라운지에서 사진기 가지고 함께 놀며 찍은 것 같다. 저 놈의 V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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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카를 하나 들고 다닌다. 내 휴대전화는 카메라가 달려 있지 않은 관계로 가끔 조그마한 카메라가 무척이나 아쉬운데 그렇다고 집에 있는 고가의(?) 덩치 큰 올림푸스 디카를 들고다닐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맘에 드는 그럴듯한 서브 디카를 장만하기에는 금전 사정이 허락치 아니하므로 아쉬움을 그리고 때론 심심함을 꿀꺽 삼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다가 아쉬운대로 회사의 디카를 마치 내것인양 잘 활용해 보기로 했다. 원래 이런 짓은 잘 안하는데 (왜냐면 난 나에게 속해있는 것이 아니면 잘 안 건드리는 습성이 있어서 ^^;;) 한번 해보기로 했다. 사정상 서브 디카도 캠 달린 핸드폰도 못사니 회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심심하게 보내는 디카를 나라도 잘 써보자 하는 생각을 하고 만 것이다. 암튼 그리하여 요즘 내가 들고다니는 디카는 소니의 사이버샷 DSC-P150 ( http://www.dcinside.com/sony/sony_p150.htm ) 이다. 솔직히 말해 별로 맘에 안드는 카메라다. (그런데 사실은 회사에서 이 놈을 주문한 사람이 나다. 5분 고민해서 샀다. 카메라를 고를 때 정성이 모자랐던 모양이다.) 아.. 대체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냐.. 돈이 없어 카메라는 못사고 그래서 회사 카메라를 종종 빌려다가 사용한다는 소리인데 그 카메라는 맘에 안들고 그렇지만 아쉬우니까 그럭저럭 사용할 만하다 뭐 이런 내용인데 정작 하고 싶은 말은 아직 안 나왔다. 하려니까 왠지 비참해 지려고 한다. 카메라와 놀이 문화, 강한 자아와 내면 성숙의 부족, 일상의 피곤함과 무료함의 부조화.. 뭐 이런 말을 하고 싶었던 거다. 그래서 괜히 카메라나 장난감에 집착한다. 그냥 덜 심심하고 덜 피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일상은 잊고 싶으나 정작 뭘 하고 놀아야 할지 막막할 때 나는 어디로 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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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장에 핀 꽃 #2 | |
| 선인장에 핀 꽃 #3 | |
| 선인장에 핀 꽃 #4 | |
봄, 꽃사진. 공주 산림박물관에서 (0)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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