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평가 발표가 있어서 서울에 다녀왔다. 최종발표니까 후련한 면도 없지 않지만 결과에 솔직하다 보니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랬다.
그래서 후련함 보다는 피곤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일까?
그래서 후련함 보다는 피곤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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