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을 꾸는 것이 삶의 여정에서 진정 중요하다는 걸 문득 깨닫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쉬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지루하지 않고 만족할만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열쇠라는 걸.
그렇게 주변에서 많은 책들이, 많은 위인들과 많은 어른들이 누누히 강조해 말해왔으나 근시안 속에서 잊고 살아왔던 것.

순수한 도전은 그 자체로 완전하다는 것.

다시 맑은 마음으로 돌아가 나 자신을 위해 다시 날개짓을 한다.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관심사  (0) 2011.07.25
신랑이 만들어준 아이패드용 터치펜  (1) 2011.01.17
변화의 예감  (0) 2010.12.17
TV 없다..  (0) 2010.12.06
매주 월요일, 가계부 쓰기  (0) 2010.11.15
Posted by 세렌디피티
,

블로그에 구글 번역기를 달아 보았다. 번역 언어는 영어,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로 했다.
그리고 덩달아 구글 웹로그 분석기도 달아 보았다. 실제로 번역기 사용 빈도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해서.

블로그에 구글 번역기를 달려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여 html code source를 복사한 후 블로그 적당한 위치에 삽입하면 된다.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_tools?hl=ko

Posted by 세렌디피티
,

대전집에 전화를 건다.
이제 갓 5개월을 지낸 딸아이 오늘은 안 보챘는가 분유는 잘 먹었는가 궁금해서다.

아빠가 받으시고,
엄마는 갓난 손녀 업고 잠재우러 밖에 나가셨다 전하신다.

오늘도 수연이는 잠을 쉽게 들지 않으려나 보다.

오늘도 울 엄마는 허리가 아프시겠구나.

Posted by 세렌디피티
,

신변잡기 하부에 있던 결혼&신랑 카테고리 명칭을 결혼&육아 카테고리로 바꿨다.

조만간 다른 카테고리도 명칭 또는 위치을 바꿜까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시 활발한 블로깅을 해보려고 하는데 있다.
Posted by 세렌디피티
,
집안 인테리어 - 특히 거실을 어떻게 꾸밀까에 관심 있음. 아직 안방 등 방 인테리어까지 관심을 갖기엔 역부족임. 또한 실내식물을 어떻게 키울까 하는 실내정원도 현재는 관심 영역 밖에 있음. 지금은 그저 덩그라니 있는 거실에 넓어 보이게 하고, 세련됨이 추가된 따뜻한 가족느낌을 만든다는 목표로 홈 인테리어에 관심 가지고 있음.

책목록 정리 - 결혼하고 나니 신랑이 가진 책들이 내 책들과 섞였고 미처 서울로 옮기지 못한 대전의 책들은 대전집에 그대로여서 책목록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중. 서가에 꽂힌 책들을 쉽게 디지털 리스팅하는 방법이 없을까?

육아 - 생각보다 모성이 떨어지는지 몇 안되는 육아관련 책들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읽는 속도에 가속이 붙지 않음. 육아와 책을, 그리고 책 읽는 속도와 모성을 결부하는 것은 지다친 비약이겠으나 어쩌랴.. 누구 옆에서 육아 코치해주는 사람도 없고 책으로 봐야지.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eam Dream Dream  (0) 2011.12.06
신랑이 만들어준 아이패드용 터치펜  (1) 2011.01.17
변화의 예감  (0) 2010.12.17
TV 없다..  (0) 2010.12.06
매주 월요일, 가계부 쓰기  (0) 2010.11.15
Posted by 세렌디피티
,

티스토리에서 @tistory.com 도메인으로 다음메일과 연동된 메일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블로그 메일 주소를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photobel@tistory.com

(기존 neobelle1@kornet.net 도 available 합니다 ^^)

Posted by 세렌디피티
,

계획을 세우지 마라. 세상은 복잡하고 너무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라. 그래서 멋진 실수를 해보라. 실수는 자산이다. 대신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멋진 실수를 통해 배워라.

-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Daniel Pink
Posted by 세렌디피티
,
3개월 가량 포스팅을 못했더랬다. 그러나 포스팅이 없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터..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지금 내 옆에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이쁜 딸 수연이가 있다.
(아, 옆은 아니구나. 난 출근해서 회사에 있고 수연이는 집에 할머니와 있으니까..)

일상 잡다한 일들은 적는 습관은 수연이 사진 찍고 수연이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로 전환되었고 그 마저도 내가 출근하는 직장맘으로 복귀하자 뜸해진 느낌이 있다. (심지어 백일에 찍어 준 사진도 정리를 못했다!)

결혼 1,000일은 그냥 나만 알고 지나갔다. 신랑 휴대전화 일정표에 적어두긴 했지만 그날 과연 알람이 울리긴 했을런지.. (사실 신랑은 그 주에 무척 바빴다. 주말에도 출근을 했었고 그 주에 밤을 2번 이상 새면서 일했다.)

집에 와계신 시어머님은 이번주로 임무(?)를 마치신다. 우리 수연이는 이제 어디로 가나.. 일단 대전으로 간다. 수연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육아 전담이 되어주실 예정인데 나는 오늘 아침부터 수연이 얼굴이 어른거려 이번 주말에 대전에 떼어놓고 서울에 어떻게 올라오나 걱정이다.

수연이가 이제 100일이 지났으니 갓난아기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그런 모습을 옆에서 함께 하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다른 많은 직장맘들을 보면서 그들의 경험을 들으며 위안도 삼고, 나는 어떻게 해내갈지 가늠도 해본다.
Posted by 세렌디피티
,

휴가 돌입한 이후로는 자정에 졸리기 시작해서 아침 5시면 눈이 떠진다.
아침 5시에 눈뜨면 다소 배가 고프기도 하고 곧바로 잠이 들 것 같지도 않아 일어나게 된다. 주전부리 찾아 먹어 대략의 허기짐을 달래고 나면 이 이른 아침에 딱히 할 일이 없어 심심해지니 책을 읽게 된다. 그렇게 책 읽다 보면 꾸벅 다시 잠이 오고 10시쯤 일어나게 되버린다. 그런데 이 잠이 꿀맛 같아서 아주 깊이 잘 자게 된다.

신생아는 하루가 약 4시간이라고 한다. 신생아가 만약 4시간 잠을 잤다고 하면 '하루종일' 잠을 잔 셈이 되는 거라고..
반면 4시간 깨어있다면 '하루종일' 깨어 있으니 아가는 엄청 피곤할 것이다. 2~3시간 간격이 적당한데 이 패턴이 밤에도 반복될 테니 부모들은 밤잠 못 이뤄 피곤할 밖에..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 보니 원래 전혀 없던 일, 즉 새벽에 한번씩 깨는 일이 생기는 것도 몸에게 엄마 준비를 시키기 위해서 일까?

* 오늘은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다녀오려고 한다. 주말에 신랑이랑 같이 가려고 했으나, 지난 주 킨텍스 베이비페어 때의 북적이는 인파를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평일에 혼자 다녀오는 게 나을 듯 싶어서 말이다. 실은 예술의 전당 훈데르트 바써 전시회에 가서 그 칼라풀하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보며 감탄하려고 했었으나 생각 끝에 순서를 바꾸기로 했다. 베이비페어 먼저..ㅋㅋ
Posted by 세렌디피티
,

어제부터 90일간의 산전후휴가가 시작되었다.
출산 예정은 다음주이지만 그동안 회사 다니느라 뱃속 아기,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전혀 못했고 배도 엄청 커져서 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1주일 일찍 휴가를 시작했다.

오늘은 종일 그간 궁금했던 것 공부하느라 시간이 후딱 가버렸다.
당장 나에게 다가올 일들과 0~3개월 신생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는 것이 공부 주제였고 잡지 몇 권과 인터넷 까페, 아기 관련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을 참조하여 어느 정도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었다.

출산용품은 거의 다 준비를 했고 대략 아래와 같은 실전(?)에 대비한 사전 정보가 필요했다.

모유수유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유 안되면 분유는 또 어떻게 어떤 것으로 먹여야 하는 건지,
아가 목욕은 어떻게 시키며 베이비 마사지는 어떻게 해야하고 베이비 로션은 뭘 써야 하는지,
기저귀는 어떤 게 있고 어떤 게 좋은지,
신생아에게 장난감 같은 걸 줘도 되는 건지,
전체적으로 3개월 미만 아가에게 필요한 것 중 필수적인 것은 무엇인지 등등..

한편으론 90일 휴가 뒤에 다시 회사에 복귀하면 우리 미래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는 고민도 떠나지 않는다.
뭐, 그 때 가서 생각하자. 지금은 90일을 어떻게 지낼 것인가에 집중할 시간이다.
Posted by 세렌디피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