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구글 번역기를 달아 보았다. 번역 언어는 영어,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 아랍어로 했다.
그리고 덩달아 구글 웹로그 분석기도 달아 보았다. 실제로 번역기 사용 빈도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해서.

블로그에 구글 번역기를 달려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여 html code source를 복사한 후 블로그 적당한 위치에 삽입하면 된다.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_tools?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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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하부에 있던 결혼&신랑 카테고리 명칭을 결혼&육아 카테고리로 바꿨다.

조만간 다른 카테고리도 명칭 또는 위치을 바꿜까 생각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다시 활발한 블로깅을 해보려고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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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tistory.com 도메인으로 다음메일과 연동된 메일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블로그 메일 주소를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photobel@tistory.com

(기존 neobelle1@kornet.net 도 available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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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텍스트큐브로 옮겨타기 위해, 태터툴즈 1.1.3을 설치하다 실패했다. (이유는 모르겠다)

일단 글과 화일들을 티스토리로 옮겨둔다.
기존 neoblog.cafe24.com 은 모든 데이타를 지우고 방향을 찾을 때까지 방치.

* 설치형이 귀찮아져, 그냥 티스토리에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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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멀쩡했던 메인 페이지가 이상하게 보인다.
최근 글 추출도 되지 않고, iframe 도 정상 동작하지 않는다.

일단 급하게 문제 있는 구문 몇 줄을 지워서 보이는데 문제 없게는 해놓았지만, 찝찝하다.

시간을 내어 보수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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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www.allblog.net) 와 블로그코리아(www.blogkorea.net) 이라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 내 블로그 페이지를 등록했다. 국내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보여주는 국내 블로그 메타 사이트는 여럿이지만 저 두 개가 활발하게 보였다. 다만 등록한 내 블로그 사이트가 이 곳(http://neoblog.cafe24.com)아니고 약간 손을 본 http://photobel.tistory.com 이라는 것을 적어 둔다.

얼마전 백업과 시험을 목적으로 티스토리에 거울 블로그를 만들었었는데, 동일한 블로그를 각기 운영하기 보다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발행을 목적으로 관리하는 게 낫겠고 발행하고 싶지 않은 글글도 더러 있기 때문에 두 개 블로그를 각 성격에 맞게 가져가면 될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어쩌면 내가 쓴 글 중에 어떤 글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것, 그리고 나 스스로도 글도 좀 성의있게 쓰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적인 나만의 기록을 포함한 모든 글들은 지금 이 곳에 계속 적어나가고, 그 중 일부는 티스토리에도 동시에 게시한다. 티스토리에 게시한 글들은 자동으로 메타 블로그 사이트에 게재되니 따로 발행을 신경 쓸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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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의 호스팅형 블로그인 티스토리(http://tistory.com)에 http://photobel.tistory.com 이라는 쌍동이 블로그를 만들었다.

한 사람이 복수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글의 주제를 다르게 가진 독립된 블로그 사이트를 각각 운영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면 한 개 블로그는 일상이나 개인사들을 주로 올리는 블로그로 사용하고 다른 한 개는 업무와 관련한 글만을 올리는 블로그로 사용하는 식이다.  내 경우 주로 신변에 대한 잡다한 이야기, 이런 저런 생각, 읽고 있는 책에 대한 기록 등 개인적인 주제로 나 자신을 기록하는데 블로그를 활용한다고 할 수 있다. 매우 사적이며 조용하게 몇 년간 사이트를 일궈왔는데 최근 블로그의 발전과 더불어(ㅎㅎ) 포털형 다중 블로그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고 나도 그들 틈에 들어가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도 내 글이 노출되길 바람하게 된 것 같다.

사용자가 별 할 일이 없는 네이버의 블로그보다 태터툴즈의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표준화 되어 있고 내 방식으로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설치형 블로그에 플러그-인을 달고 이것저것 응용하는 일이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재미있고 익숙해지면 편안하게 된다. 음.. 잠깐 이야기가 주제를 벗어났는데 어쨌거나 나는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개인 홈페이지를 블로그화 시켜 글 쓰는 일이 생활화 되었으며 이 사이트(http://neoblog.cafe24.com)을 티스토리로 확장해 보는 시험을 해보고자 한다.

neoblog 의 글을 백업하여 티스토리에 옮겨담는 것 까진 쉬웠는데 글을 어떻게 동시에 게시할 것인가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다. 그러나 이 일에 대한 해답이 분명 있을 것이므로 별로 고민하지도 않고 답을 찾기 시작했다. (방법을 못 찾으면 한 사이트에 쓰고 다른 사이트에 Copy&Paste 하는 노가다를 할 수도 있을테니..)

다행히 티스토리를 훝어 보니 답이 쉽게 나왔다.(http://manual.tistory.com/719)

2988167625 이미 많은 사람들이 고민해왔고 훌륭한 도구까지 세상에 나왔으니 말이다. 나는 MS의 windows live writer를 쓰기로 했다. 이 툴은 에디트 창에 글을 한번만 쓰고 '게시하기' 버튼을 눌러 원하는 블로그 사이트에 원격으로 게시할 수 있다. 물론 각 블로그 사이트에 접근 권한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에디터는 태터툴즈의 다소 불편한 에디터 문제까지 해결해 주니 일석이조라 할 만한다. 게다가 아직까지 무료로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림을 게시하는 것도 훨씬 편하다.

테스트 겸 그림을 함께 올려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앞으론 이 툴을 가지고 글을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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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블로그에 글을 쓰면 맨 마지막에 태그(Tag)를 달아 글의 주제를 간단히 요약한다.
이렇게 해 두면 태그로 관련 글들을 모아서 보기 쉽기 때문인데, 이 기능을 이용한 것이 '관련 글' 플러그-인 이다.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잘 살고 있었으나, 한번 추가해 보았다.
(플러그인 정보: http://jkphoto.net/161 )

이글루스(egloos)에서 한 블로거가 쓴 글과 유사한 내용의 관련 글을 찾아내는 기능으로 문맥 기반의 정교한 검색 기능을 활용한다는 뉴스를 어디선가 본 듯 하여 태터툴즈 블로그의 관련 기능을 찾다가 설치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태터툴즈에는 문맥 기반의 정교한 검색 기능은 없고 단지 겹치는 태그가 얼마나 많은가 하는 정보를 가지고 관련 글을 찾아 낸다. 그리고 한 사이트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팀블로그가 아닌 이상 남의 글과 연관시킬 수는 없다.

짐작하건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네이버나 이글루 또는 티스토리와 같이 개인 블로그가 모여드는 포털(?) 블로그에 비슷한 글들을 연결시켜주는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다. 글들이 점점 많아지고 유사 태그를 갖는 글이 충분히 많아질 것이기에 글의 주제를 정확히 파악하여 관련 글을 연결하는 기능이 매우 유용하게 될 것이다. 물론 충분히 정교하고 정확해야 겠지만..

이에 추가적으로 텍스트를 가지고 문맥을 파악하는 기능 이외에 블로그에 추가된 이미지나 동영상 내용을 가지고도 연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영애가 키스하는 장면이 삽입된 동영상이라면 인지검색엔진은 이영애 또는 키스하는 행위를 인지하고 이영애가 키스하는 다른 동영상, 또는 이영애가 출연한 다른 내용의 동영상, 또는 키스장면이 포함된 다른 동영상과 연결해 줄 것이다.

메타데이터나 태그같은 텍스트가 아닌 동영상 내용을 인지, 검색하는 것은 꽤나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렇지도 않을 것 같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꽤나 많은 듯하다. 현재 나는 그저 지켜보고만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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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만료로 인해 http://neobelle1.cafe24.com 을 완전 폐쇄합니다.
따라서 현재 http://neoblog.cafe24.com 만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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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CCL(creative commons licence) 기반의 저작권 표시 아이콘을 달았다. (이 글이 보이는 페이지 하단의 회색 버튼이 그것이다.) 내가 쓴 글이 남에 의해 사용되어질 염려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혹시나 내 글을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허락하는 저작권 표기가 궁금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쓴 글에 대한 CCL 은 '원저작자를 표시하고, 비영리 목적인 경우에만 복제/배포/전송/전시/공연 및 방송할 수 있고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어떤 CCL을 표기하는지 모르겠으나 네이버의 공유 스킨 같은 경우, 스킨 제작자들 다수는 그들이 만든 스킨에 대해 공유는 하되 2차 저작은 금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원저작자 표기 조건 아래 2차 저작을 허용하는 블로거들도 상당수 있는 것 같다.

인터넷 세계에서 글이건 그림이건 창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또 그 저작들이 쉽게 복제되고 심지어 변경되어 재배포되는 경우가 흔해지면서 원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함과 동시에 인터넷 매체 특징인 활발한 공유를 허용하기 위해서 탄생한 현명한 방법이 CCL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CCL이 법적인 효력을 가지는 것이 아닌 이상, 각자의 양심 아래 저작자가 표기한 CCL을 지켜주는 것이 바람직 하다. CCL이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고나 할까..


참조 링크 http://www.creativecommon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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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RSS 피드와 사이트 검색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홈피를 리뉴얼 하겠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1인 블로그 형식이 아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게시판 형식을 유지하고 싶었었는데.. 결국 내 홈피에 글 쓰는 사람은 나 자신이 99% 이상인데다, 지인들을 위한 방법으로 없었던 방명록을 만드는 간접적인 방법을 택하는 쪽으로 결정하면서 과감히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 ver 1.1.1'로 옮겨가기로 했다.

그렇게 되면 각종 게시판과 사진/음악/요리/독서 등등 메뉴들을 블로그 형태로 통합시켜 일관성을 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리도 쉬워질 것이다. 다만, 지금 홈피에서 블로그로 이동시키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요구됨이 아쉬울 뿐..

다행히 태터툴즈 에디터가 많은 부분을 도와준다.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서식이 유지되는 식이다. 매우 고마운.. (자동으로 옮기는 툴이 너무 불안하고 잘 안되어 단순한 방법을 사용 중 ^^;;;)

새 블로그형 홈피 공개는 게시판 이전이 50% 이상 끝난 뒤 생각해 보자. 빨리 옮기면 구정에 맞출 수 있을 것 같고, 늦어져도 3~4월 중에 가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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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신변잡기 게시판(easyboard 사용)의 백업 컨텐츠를
blogger.com 의 링크형 블로그인 blog editor를 사용하여 부활시킬 예정(2006-07)이었다가
태터툴즈(tattertools)의 설치형 블로그로 바꾸어 부활시키기로 했다.


태터툴즈 blog를 사용하는 이유
- 설치형 블로그이므로 기존 웹호스팅 사이트에 설치하여 일괄 관리할 수 있고
- blogger.com에 비해 인터페이스가 훌륭하고
- blogger.com에 비해 접속 속도가 현저히 빠르고
- DB에 포스팅이 저장되어 백업이 용이하고
- 목록이 자동으로 관리되고
- 제목과 내용 검색이 되며
- RSS 이용할 수 있으므로..

태터툴즈는 그 무엇보다도 글 관리 기능이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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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글 관리를 위하여, 블로그형 홈페이지로 재단장하다.
기존 홈페이지 모습은 http://neobelle1.cafe24.com/index1.html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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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갤러리
- 바이오니클 루다카와 시도락 조립사진. 여기에 속옷만 입고 사는 남아 피규어 태호와 비싼 몸 모모꼬가 합세하여 사진을 빛내줄 예정.
- 루다카와 시도락은 합체 불가능. 알고보니 진정 필요한 바이오니클은 키통구였다. 키통구도 사줘.
- 위 내용을 쓱 읽고 이해하려면 평상시 피규어 세계와 레고 세계를 뻔질나게 드나들어야 한다. (사실 나도 녀석들만 아는 터라..)

2. 음악 듣기
- 가을 지나 겨울. 첼로 독주를 올려야 할 때다. Bach Cello Suite 1번 Prelude를 3가지 연주자 버전으로 올려볼까 생각중이다.
- '민성원의 공부 원리'라는 음악 앨범이 있다. '모짜르트 이펙트' 또는 '바흐 이펙트'처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클래식 곡들이 선곡된.. 곡목을 훝어보고 이 중 일부를 올릴 수 있겠다 생각했다. (이래도 되는 걸까?)

3. 신변잡기 OLD 페이지
- 지금도 방치 중. 앞으로도 상당기간 방치될 듯

4. 과학책 읽기
- 읽기도 바쁜 세상이다.

5. 독서노트
- 역시 읽기도 바쁜 세상이다. 처음 의도와 너무 다르게 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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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5 (zeroboard v.5) 의 베타버전이 최근 릴리즈 되었다.
사이트 빌딩 개념을 도입했다고 하기에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 며칠 전 다운 받아 구축해 보고 있다. 소감은 매우 놀랍다는 것이다. 코드도 잠깐 들여다 보았는데 역시 놀랍다. 전체 레이아웃과 클래스를 파악하면 코드 읽고 수정하기도 쉽게 되어 있기에 감탄하고 말았다. 이것을 조금 더 전문적인 용어로 표현하고 싶은데 나는 야매로 프로그래밍을 익힌 사람이라서..

몇 가지 기록 (이렇게 안해두면 나중에 다 잊어버린다)

- http://photobel.cafe24.com/zb5/ 가 zb5 설치환경에 맞게 구축된 웹서비스 페이지다. hosting.cafe24.com 에서 기존 유료 계정 소지자들에게 zb5구축을 위해 무료로 제공한다. 200MB. 기존 계정은 zb5 설치환경이 아니다.

- 뚝닥 거리며 이것 저것 해본다. 아마 내가 html로 이것들을 다 코딩한다면? 상상하기도 끔찍하다.

- 기존 게시판(zb4)를 새로운 zb5 게시판으로 변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확신히 없는 부분이었으나, 우리의 개발자들!! 컨버전 모듈을 벌써 배포중이시다. 덕분에 1번의 시행착오 끝에 큰 무리 없이 잘 옮겼다.

- 그러나 다이어리 게시판과 음악CD목록 게시판에 대한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이 둘을 현행대로 사용하려면 zb4와 병행하여 구축하여야 한다.

- 코드에 손을 안대려고 했으나, 템플릿 화일을 수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일관된 레이아웃을 위해 게시판 모듈의 list.tpl 을 수정하다. $config->board_top_plugin 부분이 삽입될 위치 변경.

- layout의 템플릿을 변경할 지도 모르겠다. 가로 사이즈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서..



관련 사이트 : http://beta.zb5.zeroboard.com

* 점점 베타 테스터가 되어간다.. 이것도 사치스런 취미 중 하나라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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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목록을 php 로 만들어 보았다.
my-SQL DB를 이용하여 기존 목록을 데이타베이스화 하고, php로 액세스하게 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내가 아주 기본적인 SQL 문법만 아는데다가 php는 전혀 모른다는 데 있다. 이럴 경우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아는 것 + 모방과 재창조 일 것이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로 우선 SQL의 기본적인 문법은 아는 상태니까 SQL이 들어가 있는 php source를 가져다 분석하고 수정하여 테스트하여 보기로 했다. 요즘처럼 바쁜 와중에 내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두 시간 정도 헤매고 나니까 file이 하나 만들어지고 원하는 내용을 출력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기뻤다. ㅋㅋ.

조금 더 진도가 나가면 제목이나 저자순 또는 카테고리 순으로 sorting이 가능하게 될 거고 조금 더 진도가 나가면 검색폼 하나 다는 것도 가능해 질 것이다. 그런데 안할랜다. 나중 나중에 너무 너무 심심할 때 할 일로 남겨둘랜다. ^^

* http://neobelle1.cafe24.com/zero/ebook_list.php <-- 겉보기엔 기존 목록과 동일하지만 만든 방법은 다르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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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피 외양을 확 바꿔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다.
그러나 참아야 하느니..
리뉴얼 말고도 할 일이 많다네..

아, 정말 덥고도 분주한 여름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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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번거로움 때문에 미뤄왔던 게시판 교체를 실행해 버렸다. 블루보드를 제로보드로 바꾸면서 결과적으로 내 홈피는 제로보드로 통일되었다.

누군가의 노력이 나로 하여금 공짜 게시판과 이쁜 스킨을 쓰도록 해준 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thanks 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지..

한가지 걸리는 것은 스킨의 경우 내 입맛대로 약간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점인데.. 스킨 메이커들은 이것을 이해해 줄 것이다. ^^;

새 보드가 번창하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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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미르 무료 게시판을 사용하다가 새 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이 곳에도 많이 많이 들러주세요. ^^

* 옛날 게시판은 현재 백업을 완료했으나 DB변환이 어려운 관계로 밋밋한 text로 남을 것 같네요.. 그래도 사라지는 것보다는 낫죠..

* 혹 옛날 게시판에 한번 들르고 싶다면 Old 신변잡기 <-- 여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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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obelle1.cafe24.com 로 이사했다. 이곳은 조금 더 빠르고 저장공간도 10배나 크다. 다만 유지하려면 작으나마 돈이 든다.

2. 위키위키(Wikiwiki) 페이지 형식인 MyWiki 페이지를 추가했다. 방문하려면 홈피 첫 페이지 하단의 MyWikiPage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이렇게 숨겨놓은(?) 이유는 이곳이 지금보다 더 많이 사적인 곳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걸 시도해 볼 수 있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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