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꿈을 꾸는 것이 삶의 여정에서 진정 중요하다는 걸 문득 깨닫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쉬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지루하지 않고 만족할만한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열쇠라는 걸.
그렇게 주변에서 많은 책들이, 많은 위인들과 많은 어른들이 누누히 강조해 말해왔으나 근시안 속에서 잊고 살아왔던 것.
순수한 도전은 그 자체로 완전하다는 것.
다시 맑은 마음으로 돌아가 나 자신을 위해 다시 날개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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