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요가도 명상도 못하고 있다. 지난 주엔 계속 점심에 일이 있었고 이번 주엔 요가 선생님이 휴가다. 몸도 찌뿌드드 하고 머릿속도 그리 맑지 못하다. 괜히 엄한 사람에게 짜증만 났다. 그래서 나한테 다시 화가 났다.
어쩔 수 없는 불안정함이다. 이런 상태는 정말 싫은데..2주째 요가도 명상도 못하고 있다. 지난 주엔 계속 점심에 일이 있었고 이번 주엔 요가 선생님이 휴가다. 몸도 찌뿌드드 하고 머릿속도 그리 맑지 못하다. 괜히 엄한 사람에게 짜증만 났다. 그래서 나한테 다시 화가 났다.
* 하다 말다 하는 요가 탓이 아니야.. 내 한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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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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