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빗소리가 너무 좋다.
잘 모르겠다. 비오는 날은 인라인도 못타고 운전하기도 힘들고 걷기에도 불편한데 왜 비 오는 날이 좋은지를..
마찬가지로 괜한 시간, 돈, 노력을 쏟아 부어도 별 소득없음이 분명한데 안하면 안되는 일들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삶이 다이나믹한건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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