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암웨이 사업을 하는 친구를 만났다. 암웨이에서 나오는 파워블럭이란 제품을 하나 가져다 달라고 부탁해 놓았었기 때문이다. 파워블럭이란 일종의 다이어트 식품인데 연구소 인라인 사부님의 강력 추천 때문에 한번 먹어보기로 한 약(?)이다.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아준다는데 정말 그럴까? 인라인 타면서 살이 약간 빠졌는데 내가 두려운 것은 인라인을 쉬게 되면 다시 살이 붙은 가능성. 그래서 파워블럭을 먹어보기로 했다. -_-;;
암튼 그건 그렇고.. 이 친구는 암웨이 사업을 퍼주면서(?) 하는 스타일인데 이젠 퍼주는 사업방식이 이번 달로 끝이라면서 반짝이 로션을 하나 거저 주고 갔다. 2만원 짜리라고 한다. 흐흐. 샤워한 후 바르는 로션인데 반짝이가 들어가 있어서 바르고 나면 피부가 반짝반짝. 햇볕 아래선 더 반짝반짝. 맘에 든다. ㅋㅋ.
암튼 그건 그렇고.. 이 친구는 암웨이 사업을 퍼주면서(?) 하는 스타일인데 이젠 퍼주는 사업방식이 이번 달로 끝이라면서 반짝이 로션을 하나 거저 주고 갔다. 2만원 짜리라고 한다. 흐흐. 샤워한 후 바르는 로션인데 반짝이가 들어가 있어서 바르고 나면 피부가 반짝반짝. 햇볕 아래선 더 반짝반짝. 맘에 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