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쯤 건너 뛰었나?
정말 오랜만에 스키와 부츠를 꺼내 본다.
스키 날엔 못보던 녹자국이 생겼다.

고글도 꺼내 써 본다. 고글이 얼굴 반을 가린다.
그래도 어떤 모자랑 어울리나 거울 앞에서 썼다가 벗었다가..

워크샵 가는 건데 스키 탈 생각만 가득하고, 워크샵은 뒷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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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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