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무래도 소질이 없나보다.
주변에선 겨우 2달 배우고 뭘~ 하지만 본인은 느낄 수 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다를 감으로 알 수 있지 않은가..?
처음 시작할 때는 인라인도 타봤고 등등의 이유로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타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기엔 지난 2개월이 아깝고 억울하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소질은 별로 없는게 확실하지만 노력으로 커버해서 조금 더 배워보기로 한다. 어차피 종목이 뭐가 되었건 운동은 꾸준히 한다는게 목표니까 말이다.
주변에선 겨우 2달 배우고 뭘~ 하지만 본인은 느낄 수 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다를 감으로 알 수 있지 않은가..?
처음 시작할 때는 인라인도 타봤고 등등의 이유로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타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다. 그렇다고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기엔 지난 2개월이 아깝고 억울하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소질은 별로 없는게 확실하지만 노력으로 커버해서 조금 더 배워보기로 한다. 어차피 종목이 뭐가 되었건 운동은 꾸준히 한다는게 목표니까 말이다.
'신변잡기 > Fun & 레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키, 기대감 (2) | 2007.01.09 |
---|---|
레고 마인드스톰 NXT (0) | 2006.06.17 |
스케이트, 블라이스 (0) | 2006.01.29 |
나 요즘 여기서 논다 (0) | 2006.01.09 |
마리오네뜨 (1) | 200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