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생각해 봤는데 주변에 서른 살 미만의 싱글녀 중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있다고 쳐도 회사 사람이니 후배와 나의 공통 분모.
그런데 소개팅 시켜달라는 말과 함께 하는 말
"선배님도 빨리 가셔야 할텐데.."
ㅋㅋ.. 글쎄, 요즘처럼 결혼이 하기 싫은 때도 있을까?
아놔.. 난 지금 이대로가 좋다구!
있다고 쳐도 회사 사람이니 후배와 나의 공통 분모.
그런데 소개팅 시켜달라는 말과 함께 하는 말
"선배님도 빨리 가셔야 할텐데.."
ㅋㅋ.. 글쎄, 요즘처럼 결혼이 하기 싫은 때도 있을까?
아놔.. 난 지금 이대로가 좋다구!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다리, 기회와 배신 (0) | 2006.08.22 |
---|---|
둘째 조카 이준이의 첫번째 생일 (0) | 2006.08.21 |
유럽 출장 (0) | 2006.08.17 |
벤자민 프랭클린에 대한 생각 (0) | 2006.08.04 |
나 뭐하는 거지? II (0) | 200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