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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해인사
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2005. 12. 31. 12:02
소중한 사람들
새해의 각오,
아름답고 잊지 못할 2006년 만들기
모두모두 해피 뉴 이어~~
서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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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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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개인 홈페이지를 재건하며 '매우 사적이며 조용한 공간'이라고 이름 짓다. 2007년 2월, 북적이는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블로그를 설치하고 개인 페이지를 옮겨 오다. photobel@tistory.com, Since 22nd May,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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