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의도를 가지고 시작했던 대화.

나:  나 철든 것 같아요.

경희씨: 어.. 숟가락이라도 씹어 먹었나요?

나: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잊어버리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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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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