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고 싶은 이야기의 주제는 이러하다.
1. 깨어진 쪽박은 진정으로 복구 불가능한가?
2. 멍청한 상사의 일시키는 방법
3. 눈가리고 아웅

오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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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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