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는 회사 동료 아줌마 집에 초대받았다. 여자들이 8명 모인다는데, 나만 유일하게 시집을 안간(못간?) 처녀란다. 아무래도 많이 먹게 될까 두렵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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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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