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회사, 오늘도 회사.
할 일이 많은 건 좋은데 좀 너무 했다.
늦잠 자고 일어나니 시간이 벌써.. 점심 먹고 바로 나가야 한다.
투덜대 본다.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가 너무 추워 온수매트를 구입하다  (0) 2009.11.16
장악하려는 마음  (0) 2009.09.23
팔손이와 블루베리  (0) 2009.07.27
주말 나들이  (0) 2009.07.07
코스트가 많이 드는 후배  (0) 2009.05.07
Posted by 세렌디피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