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토-일-일
지인 다섯 사람의 결혼식이 몰린 주간이었다.

일요일 2개 결혼식은 시간이 정확히 겹쳤고 멀리 광주에서 한 결혼식도 있었다. 광주에서 하는 친구 결혼식에는 꼭 가려고 했는데 사정상 못가고 말았다.

결혼을 하고 나니, 타인의 결혼식이 더욱 실감나게 느껴진다.
모두들 잘 살기 바란다~

* 나도 잘 살고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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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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