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이슈'라고 입에 달 듯 말하며 사는 요즈음,
확실히 요즘 난 바쁘다. 업무량이 실제로 그 어느 때보다 많고 보람 반 실망 반으로 하루를 정신없이 소비하며 산다.

현재까지는 매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주 큰 불만은 없다. 가끔 안타까운 사건들이 실제로 너무나 안타까운 사건들이 나를 참 실망스럽게 할 뿐..

그러나, 조금 더 부지런해 져야겠다. 일만 하고 사는 것은 아니니 내 이야기들 기록할 시간이라도 만들려면..





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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