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딜 가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찍을 수 있는 핸디 캠코더 (산요 작티나 소니 핸디캠?)
2. 필요치 않다고 생각해 신혼품목에서 빠졌던 김치냉장고 (하우젠 칸칸 아삭?)
3. 멋진 작품사진을 찍을 수 있는 DSLR (캐논 5D Mark II ?)
4. 신랑이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피아노를 위해 작은 디지털 키보드 (야마하 ?)

끝으로 No-Wish List
1. 러닝 머신 - 말이 필요없다. 신랑이 내 지방을 미워해 집에 들여다 놓으려고 벼르고 있는 제품. 난 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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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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