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계획이 있었으나, 거품 속에 사라지고 개천절 휴일이었던 어제는 완전 시체로 지냈다.
감기 기운도 있는 것 같다. 아플거라고 생각하니 짜증이 확 난다.

너무 피곤하다.
안 피곤하게 일하는 것도 일 잘하는 능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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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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