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사조의 기사단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다이하드 4.0
라따뚜이

각 영화에 대해 감상을 쓰려고 했는데 시간상 생략. 짧은 평으로 대신한다.

- 해리포터와 불사조의 기사단
해리포터 다섯번째 시리즈인 불사조의 기사단 부터 책을 읽지 못했다. 내용 전혀 모르고 시리우스 블랙 사망 정도의 정보만 가지고 봤는데.. 이렇게 어두운 내용일 줄이야.. 어둡다. 어두워..

-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제시카 알바 때문에 보는 영화다. 사실 전편이 잘 기억도 안나는데 이번 영화도 곧 잊혀질 듯 하다. 전편에서도 제시카 알바가 금발로 나왔던가? 주로 이런 생각만.. 그러나 반짝거리는 실버빛 서퍼 멋졌다는 것.

- 다이하드 4.0
미국 드라마 24시를 보는 듯 했다.

- 라따뚜이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글도 읽을 줄 아는 쥐가 사람들을 사로잡는 맛난 '요리'까지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재미있다. 래미라는 이름의 작은 쥐가 요리하는 장면이 특히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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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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