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가까이 실, 팀장님과 우리 실원들이 공들인 일 하나가 신문에 났다.
일을 만들어 나가는데 나도 끼어있었다는 것이 재미있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이 지금까지 한 일의 수배는 넘을 것이기에 벌써부터 낑낑대고 있긴 하지만 나쁘진 않다.
실,팀장님은 흥분(?) 되시나 보다. ^^;
그리고 신문에 이름까지 난 우리실 서선배.. 어제부터 전화가 엄청 걸려와서 업무마비 지경. 신문에 나는 게 이런 거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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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news.hanmir.com/news.php?d=030207&f=et001695&x=" target=_blank>전자신문 링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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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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