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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뽀개질 것 같은 저녁
신변잡기/생활의 재발견
2003. 2. 4. 00:00
요사이 계속 어디 아프다는 소리 뿐인 것 같다.
실험하는 것이 왜 노가다인지 뼈저리게 실감하는 것이다.
발목 시큰거리는 게 조금 좋아졌나 싶더니 이젠 허리가 너무 아프다. 아니 너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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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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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개인 홈페이지를 재건하며 '매우 사적이며 조용한 공간'이라고 이름 짓다. 2007년 2월, 북적이는 넓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블로그를 설치하고 개인 페이지를 옮겨 오다. photobel@tistory.com, Since 22nd May,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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