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계속 어디 아프다는 소리 뿐인 것 같다.
실험하는 것이 왜 노가다인지 뼈저리게 실감하는 것이다.
발목 시큰거리는 게 조금 좋아졌나 싶더니 이젠 허리가 너무 아프다. 아니 너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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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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