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로고와 하늘색 메뉴를 없애고 밝은 주황색의 로고를 달았다.
이름하야 겨울맞이 오렌지색. 흐흐. (뭔가 통하는 느낌은 없다. -_-;;)
왜 나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단장을 하고 싶어지는 것일까?
따지고 보면 크게 바뀐 건 하나도 없지만.. 오히려 프레임 구조가 더 단순해졌다.
그래도.. 첫눈에 확 바뀌어 보이긴 하니까 나쁘진 않다.
일단 변덕스런 욕구를 충족시키니 기분은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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