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이런 일은 생각이 별로 필요없고,
보통 시간에 쫓기고,
대개 아무도 안 알아주는 일이다.

그러나 내가 해야만 하는 일.
추석이 코 앞이고 또 울 회사는 연휴에 연차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터라 혼자 나와 일할 수도 없어 오늘 늦게까지 마무리 하고 있다.

개인적으론 이 연휴가 팍팍 부담스럽지만..
모두들 알찬 추석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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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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