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저 마지막 단계를 넘고 있는 것 같다.
미치겠다. 정말..

그리고 더 미치겠는 사실 하나는 내가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는지 알았다는 것이다.

몸을 포기하려거든 먹고픈 대로 실컷 먹고
몸을 포기하지 못하겠거든 외면하라. 모든 맛있는 음식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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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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