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삶을 단순화 하기로 했다.

하고 싶은 것은 두 가지 이다.
회사 일과 학교 공부.

그 외의 일은 최대한 단순화시키고 싶다.
그래서 '매우 사적이며 조용한 공간'도 비워두려고 한다.

11월 중 백업 마치고 문 닫을 생각이니.. 혹시라도 내가 올려둔 자료(별거 없지만) 가져갈 사람은 가져 가시기를..

솔직히 말해 아쉽고 섭섭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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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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