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20여만월을 주고 구매한 팬텍&큐리텔의 PT-K1500 을 쿠키폰으로 바꿨다.
PT-K1500이 키패드 금속 코팅이 벗겨져 드문드문 녹슬은 것처럼 보이는데다 밧데리가 하도 빨리 닳아 불안해서 들고 다니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 바꾼 엘지 쿠키폰 KU9100 은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과감하게 지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필요한 기능은 일단 다 있고 이쁘기까지 하니까..

암튼 잘 쓰기로 한다. 끝.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나들이  (0) 2009.07.07
코스트가 많이 드는 후배  (0) 2009.05.07
봄맞이 가족여행  (0) 2009.04.01
저녁 도시락  (1) 2009.03.26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아자  (0) 2009.03.16
Posted by 세렌디피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