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저녁을 배달시켜 먹었다. 물론 사무실에서. 후배 직원 하나 꼬셔 함께 먹었다.
요즘, 참 일이 많다. 누가 알아줄 것 같지도 않은데 일이 많은 건 사실이다.
후배 과장은 나보다 더 불쌍하게 더 잡일에 시달리기에 참 마음이 아프지만..
어찌 보면 이런 것도 다 팔자랄까?
퇴근해야겠다. 다음주 월요일은 휴가다. 야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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