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 페이지의 숫타니파타를 구입했다. 국내에 여러 편의 번역본이 있는데 비교적 주석이 많이 달린 책으로 고른 것이 한국빠알리성전협회에서 출간된 책이다.

경의 내용보다 주석이 내용이 3배쯤 많은 것 같다.
조금씩 읽어 나가려고 한다.

이 책이 가까이 있다는 것으로도 기분이 매우 좋아져서 글을 써 놓는다.

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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