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짜로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의 렌탈이 끝난다. 구매해야 할 컴은 모두 여섯 대.
이번에 고른 컴퓨터는 모두 서브 노트북 급으로 12.1인치 스크린에 도킹 스테이션을 달고 있는 소니 바이오와 삼성 센스Q 두 가지 기종이다. 각 세대씩 구매를 했고 나는 삼성 센스Q를 쓰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새 PC로 백업 자료를 옮기고 있는 중이다. 이 일이 끝나고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들 인스톨하고 나면 9시는 족히 넘을 것 같다.
그리고 머리가 약간 무거운 기분. 어제도 잠을 별로 못잤는데, 내일 워크샵 땜에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회사에 나와야 하는 것도 불만이라면 불만. ^^
그 밖에 다른 일은 없는 듯. 평범한 일상들. 일은 점점 많아지지만..
이번에 고른 컴퓨터는 모두 서브 노트북 급으로 12.1인치 스크린에 도킹 스테이션을 달고 있는 소니 바이오와 삼성 센스Q 두 가지 기종이다. 각 세대씩 구매를 했고 나는 삼성 센스Q를 쓰기로 했다.
그리고 지금은 새 PC로 백업 자료를 옮기고 있는 중이다. 이 일이 끝나고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들 인스톨하고 나면 9시는 족히 넘을 것 같다.
그리고 머리가 약간 무거운 기분. 어제도 잠을 별로 못잤는데, 내일 워크샵 땜에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회사에 나와야 하는 것도 불만이라면 불만. ^^
그 밖에 다른 일은 없는 듯. 평범한 일상들. 일은 점점 많아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