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은 의지라는 이름으로 나를 구속하거나 다스리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에 기도한다.
- 성래
(성래야. 미안. 그래도 아주 아주 일부만 인용했당.. ^^)

그러나 나는 아직도 의지라는 이름 때문에 구속당하고 다스리려 하나 다스려 지지 않아 고민한다.
그래서 기도가 되지 않는 것일까..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근길의 법칙  (0) 2002.03.18
새 노트북 컴퓨터  (0) 2002.03.13
싸가지  (0) 2002.03.05
봄옷을 사다.  (0) 2002.03.03
오늘의 충격적인 사건  (2) 2002.02.26
Posted by 세렌디피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