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 한아줌마가 전민동에 부대찌개 먹으러 가자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비도 오고, 따끈하고 얼큰한 거 먹고프기도 하고, 게다가 난 원래 부대찌개도 좋아하는데 사준다는데 마다할리가 있나..
전민동 박사부대찌개집에 들어서니, 벌서 꽉 들어찬 식당. 다행히 구석에 남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옆 테이블에서 보글보글 끓기 시작한 부대찌개를 보니 맛있는 햄과 라면 사리가 빨랑 먹고 싶어 졌다. ^^;  결론은 맛 괜찮네~
포장도 해준다니 언제 한번 들러서 포장 부대찌개 사들고 가 집에서 끓여 먹어야 겠다.
암튼 오늘 점심 훌륭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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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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