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RSS 피드와 사이트 검색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홈피를 리뉴얼 하겠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었다.
그러면서도 1인 블로그 형식이 아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게시판 형식을 유지하고 싶었었는데.. 결국 내 홈피에 글 쓰는 사람은 나 자신이 99% 이상인데다, 지인들을 위한 방법으로 없었던 방명록을 만드는 간접적인 방법을 택하는 쪽으로 결정하면서 과감히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 ver 1.1.1'로 옮겨가기로 했다.
그렇게 되면 각종 게시판과 사진/음악/요리/독서 등등 메뉴들을 블로그 형태로 통합시켜 일관성을 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리도 쉬워질 것이다. 다만, 지금 홈피에서 블로그로 이동시키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요구됨이 아쉬울 뿐..
다행히 태터툴즈 에디터가 많은 부분을 도와준다.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서식이 유지되는 식이다. 매우 고마운.. (자동으로 옮기는 툴이 너무 불안하고 잘 안되어 단순한 방법을 사용 중 ^^;;;)
새 블로그형 홈피 공개는 게시판 이전이 50% 이상 끝난 뒤 생각해 보자. 빨리 옮기면 구정에 맞출 수 있을 것 같고, 늦어져도 3~4월 중에 가능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도 1인 블로그 형식이 아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게시판 형식을 유지하고 싶었었는데.. 결국 내 홈피에 글 쓰는 사람은 나 자신이 99% 이상인데다, 지인들을 위한 방법으로 없었던 방명록을 만드는 간접적인 방법을 택하는 쪽으로 결정하면서 과감히 '설치형 블로그, 태터툴즈 ver 1.1.1'로 옮겨가기로 했다.
그렇게 되면 각종 게시판과 사진/음악/요리/독서 등등 메뉴들을 블로그 형태로 통합시켜 일관성을 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관리도 쉬워질 것이다. 다만, 지금 홈피에서 블로그로 이동시키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요구됨이 아쉬울 뿐..
다행히 태터툴즈 에디터가 많은 부분을 도와준다.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서식이 유지되는 식이다. 매우 고마운.. (자동으로 옮기는 툴이 너무 불안하고 잘 안되어 단순한 방법을 사용 중 ^^;;;)
새 블로그형 홈피 공개는 게시판 이전이 50% 이상 끝난 뒤 생각해 보자. 빨리 옮기면 구정에 맞출 수 있을 것 같고, 늦어져도 3~4월 중에 가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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