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돈의 상관관계에 대해 쓴 웃음이 나는 사건인 것 같다.
이혜영, 이상민 커플이 생각나지만, 이민영 이찬 커플의 경우에 비할까..
결혼하기로 해 놓고도 집이 전세냐 아니냐, 평수가 33평이냐 48평이냐, CF를 찍느냐 마느냐 등등 돈과 능력 때문에 상대방의 자존심을 헐뜯는 행동. 또한 참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야만적인 추태.
뭐라 할 말이 없는 행동들이다.
정말 양쪽 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한다.
돈과 물질이 중요시되면서 우리는 점점 부끄러움을 잊어가는 것은 아닐까..?
돈이 마음을 지배하지 않길 바란다.
이혜영, 이상민 커플이 생각나지만, 이민영 이찬 커플의 경우에 비할까..
결혼하기로 해 놓고도 집이 전세냐 아니냐, 평수가 33평이냐 48평이냐, CF를 찍느냐 마느냐 등등 돈과 능력 때문에 상대방의 자존심을 헐뜯는 행동. 또한 참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야만적인 추태.
뭐라 할 말이 없는 행동들이다.
정말 양쪽 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한다.
돈과 물질이 중요시되면서 우리는 점점 부끄러움을 잊어가는 것은 아닐까..?
돈이 마음을 지배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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