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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었다.
머리 쓰는 교육이 아니라 머리 굴릴 틈도 없이 몸을 움직여야 했던..
해야만 했고 그래서 했던 일들..


눈보라 속에서 기합 * 기합 * 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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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 단체사진. 얼굴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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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조장을 시켰다. 인원보고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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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가했던 코스들. 안타깝게도 내가 날으는 모습은 사진에 찍히지 않아 다른 사람 것으로 올린다. 나도 똑같이 했다. 짜릿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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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종료 후 풍물을 배울 때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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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을 말하라면
힘들지만 뭐든 해야 한다면 해야 하고 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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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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