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스폰지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다가 감동을 받아 세벌식 자판으로 타자법을 바꾸기로 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세벌식 자판연습기를 찼았고 연습을 해보았다. 처음엔 쉽지 않았는데 오래 지나지 않아 익숙해지면서 세벌식 자판의 좋은 점을 알 수 있었다.
기본글쇠는 익혔고 나머지는 시간과 노력에 달려있을 뿐..


http://moogi.new2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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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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