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숙이가 전화를 했다.
윤숙이는 스쿼시 1년을 마친 고수.. 나는 왕초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숙이는 나한테 전화를 해서 '언니, 같이 게임해요..' 한다.
덕분에 나는 스쿼시에 재미를 부치고 열심히 운동을 했다.
당분간 스키를 잊어도 될 정도로.. ^^;
내일도 강습이 있다. 흐흐...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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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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