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모르게 찜찜하다.
숙제를 벼락치기 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우리 실장님보다 옆실 실장님이 더 무섭다.
가만 생각해 보면 이유는 간단하다.
옆실 실장님의 기대치가 더 높기 때문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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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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