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전화도 정말 많이 온다.
한 손엔 유선전화, 한 손엔 핸드폰.. 요즘 이러고 산다.
이제 겨우 자리에 앉아서 숨을 쉰다.
연말까지는 계속 이 상태가 유지될 것 같다.

전화, 내 전화기지만 나를 위한 전화기가 아닌 것이다.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모두 행복하기!!  (0) 2005.01.03
너무해..  (0) 2004.12.30
내가 광주에 출장가는 이유  (0) 2004.12.14
숙제를 마쳤다. 그러나..  (0) 2004.12.05
눈이 아프다  (0) 2004.12.05
Posted by 세렌디피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