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가 그리워 진다.
기분좋게 뇌를 자극하는 소리.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낭만적인 음악만으로는 채울 수 없고, 일상의 분주함으로도 채울 수 없는 뭔가가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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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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