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력이 많이 떨어졌나보다. PPT 30장 만드는데 온종일 걸렸다. -_-;;
굳이 변명을 하자면 맨땅에 헤딩하는 분야인지라 불라불라..
실장님의 독촉을 피해야 함과 동시에 추석연휴 후 이틀의 휴가를 편하게 보내기 위하여 탈고(?)를 마치고 이제 집에 갈 수 있다. 흐흐. 6일의 휴가라.. 생각만해도 짜릿~ (비록 계획은 없지만...)
다른 모든 일들은 이제 휴가 뒤에 있다. 추석 후 이틀 연차 동안 회사 안나오는게 나의 목표다!
만약에 만약에 일 때문에 질질 끌려나오게 된다면 정말 거짓말 하고 말테야..
"저 지금 제주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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