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홈피에 갔더니 사랑은 용기있는 모험이라는 글이 있었다.

혹 나는 사랑에 필요한 용기를 아주 편리하게도 무모함이라 치부해 버리며 혼자인 걸 편안히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쨌거나..
그것이 용기이든 무모함이든.. 사랑엔 평범하지 않은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한 사람만큼..  (0) 2004.04.08
많은 독서보다는..  (0) 2004.04.07
나는 왜 레벨4를 통과하지 못하는가?  (0) 2004.03.05
내 그림일기 보다가..  (0) 2004.03.05
春雪爆雪 (춘설폭설)  (0) 2004.03.05
Posted by 세렌디피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