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홈피에 갔더니 사랑은 용기있는 모험이라는 글이 있었다. 혹 나는 사랑에 필요한 용기를 아주 편리하게도 무모함이라 치부해 버리며 혼자인 걸 편안히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어쨌거나.. 그것이 용기이든 무모함이든.. 사랑엔 평범하지 않은 정신이 필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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