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이 잘 안되고 있다.
어디서 꼬인걸까? 실타래 풀기가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오늘 벌어진 일은 테러에 가깝다. 그 와중에 살아남았다고 주장하고 싶지만 한편으론 이 테러를 왜 내가 당해야 하는지 억울한 것도 사실이다.

테러에 대응하는 법. 타협은 없고, 철저한 응징?
고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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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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