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넌 어째 쫒아다니는 넘도 없냐?
나: 헉..
왜 없냐고? 난 그 물음에 1분, 5분, 30분 그리고 1시간짜리 답변을 각각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무슨 상관이랴.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 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 그런데 김이 좋을까, 밥알이 좋을까? 그걸 모르겠어..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험실의 현실 (0) | 2003.06.28 |
---|---|
잃어버린 네잎 클로버 (0) | 2003.06.24 |
내 이름 (0) | 2003.06.23 |
불완전함은 완전하다 (0) | 2003.06.23 |
덥다 (0) | 200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