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넌 어째 쫒아다니는 넘도 없냐?
나: 헉..

왜 없냐고? 난 그 물음에 1분, 5분, 30분 그리고 1시간짜리 답변을 각각 준비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게 무슨 상관이랴.


잘 말아줘~ 잘 눌러줘~
밥알이 김에 달라 붙는 것처럼
너에게 붙어 있을래.

* 그런데 김이 좋을까, 밥알이 좋을까? 그걸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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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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