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ko Wrote :

오랜만에 잡다한 일 처리를 위해 야근을 하기로 했다.
맘이 편하니 이곳까지 들리게되었네.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모르는 재은이의 사생활이 있다는데 갸우뚱.
아뭏든 다들 제법 글쓰기에는 소질이 있는 사람들인거 같다.
덕분에 재밌게 읽고 감.

오늘 하루는 세상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며 하느님을 줄창 원망하며 지낸 하루였음.
일요일엔 산뜻한 기분으로 만나게 되겠지만...
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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