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사를 했다.
확장 인테리어 공사 한다고 보름간 쫒아 다녔고, 입주청소에 이사에..
일이 많다보니 이런 저런 사건도 많아 몸과 마음이 피곤하기도 했지만
많은 일들이 정상적으로 잘 마무리 되고 정돈되고 있다.
이젠 새 집, 새 동네에서 적응하고 잘 지내면 되는 것이다.
이 집에 대한 느낌을 적어두려 했는데 어찌 적어야 좋을지 모르겠다.
우선 변화.
물리적인 위치 변화.
회사와는 가까워 져서 지각 걱정이 없어졌다.
반면 둔산으로부터 멀어져서 대형마트나 편의시설도 별로 없어 마치 아무것도 없는 양 한적한 느낌이다.
그 다음으로는 공간 변화.
두 배 보다 더 넓게 많이 확보된 나만의 공간.
그래서 괜히 썰렁한 그낌도 있긴 하지만 불만은 절대 없는..
음음..
여기까지 쓰는데도 저절로 눈이 감긴다.
피곤한 탓에 졸려서.. ㅋㅋ..
이상으로 소감 끝.
확장 인테리어 공사 한다고 보름간 쫒아 다녔고, 입주청소에 이사에..
일이 많다보니 이런 저런 사건도 많아 몸과 마음이 피곤하기도 했지만
많은 일들이 정상적으로 잘 마무리 되고 정돈되고 있다.
이젠 새 집, 새 동네에서 적응하고 잘 지내면 되는 것이다.
이 집에 대한 느낌을 적어두려 했는데 어찌 적어야 좋을지 모르겠다.
우선 변화.
물리적인 위치 변화.
회사와는 가까워 져서 지각 걱정이 없어졌다.
반면 둔산으로부터 멀어져서 대형마트나 편의시설도 별로 없어 마치 아무것도 없는 양 한적한 느낌이다.
그 다음으로는 공간 변화.
두 배 보다 더 넓게 많이 확보된 나만의 공간.
그래서 괜히 썰렁한 그낌도 있긴 하지만 불만은 절대 없는..
음음..
여기까지 쓰는데도 저절로 눈이 감긴다.
피곤한 탓에 졸려서.. ㅋㅋ..
이상으로 소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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