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있는 것은 다이어트 밖에 없는 것 같다. 살이 빠져 좋긴 한데 왜 이렇게 우울한 것일까..? 일 때문에 말라죽진 않겠지.. 설마 |
'신변잡기 > 생활의 재발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이다 (0) | 2007.03.01 |
---|---|
성래 결혼식에 다녀와서 (0) | 2007.02.05 |
오늘도 회의 시간에 소모적인 논쟁을 하고 말았다 (0) | 2007.02.01 |
지금은 반상회 중 (0) | 2007.01.31 |
황소개구리 잡은 조카 서준이 (2) | 200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