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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서 그러가? 차이코프스키의 안단테 칸타빌레만 들어도 마음이 싱숭하거늘 파가니니의 칸타빌레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것이.. 피아노 반주의 장영주 연주와 기타 반주의 길 샤함 연주로 유려하고 애닯은 바이올린 소리를 들어본다. 너무나 아름답다.
♭Title: Catabile in D Major
♭Artist/Instrument: 장영주/Violin
♭Source Info: 3.48MB/연주시간 03분 40초
♭Album: Sweet Sorrow
♭Title: Catabile M.S. 109
♭Artist/Instrument: 길 샤함/Violin & 외란 셜셔/Guitar
♭Source Info: 3.50MB/연주시간 03분 47초
♭Album: Paganini For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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