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동안 실컷 놀길 잘했다. 왜냐면 이젠 놀 시간도 별로 없게 일들이 또 잔뜩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실장은 역시나 나를 배반치 않고 예상했던 압박을 가하고 있다. 사실 실장님의 이야기는 안들어도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인데 말이다. -_-;;
쉬는 동안 살이 1kg 가량 불었고 피부는 약해졌다.(why?)
살은 도로 빼면 되고 피부는 또 잘 관리를 해줘야 겠지..
으흐.. 점심시간이 다가오네.. 배 고프다.
Posted by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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